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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9일
지금 생각하니 내 인생이 바뀐 날
캐나다에 유학 와서 이곳에 정착 할꺼라곤 생각치 않았는데
어느새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잡고 영주권을받고
부모님과 동생들까지 모두 캐나다에 정착 후
착한 신랑을 만나 결혼도 하고 시민권도 받고
애도 둘이나 낳고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새 캐나다 생활 23년차
세계 각국에서 해외살이 하는 한국 사람들 블로그 기웃기웃거리다보니 나도 내생활을 기록해보고 싶어졌다
아이들도 이제 6살 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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